🗓️

week1 메이커로그

 week1 메이커로그

QA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직접 노트북을 들고 개발자를 찾아간 적 있으신가요?
혹시 제목에 이끌려 들어오셨나요?
그렇다면 저희 QAing의 타겟 유저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QA 화면 녹화부터 공유까지 한 큐에, QAing]의 PO 김예주입니다!
QAing의 1주차 메이커로그 바로 시작해볼게요!

팀빌딩

저희 팀 이야기를 짧게 해드리자면, 저희는 팀스파르타의 프로덕트캠프 2기로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서로의 소개 카드를 읽으며 mbti, 성격, 취미 등을 기억하려고 애썼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요..!
이제는 출근 1.5주차만에 아주 찐한 팀이 되었답니다!
PO인 저와 디자이너 유나님, 개발자 형선님, 성환님 이렇게 네 명으로 구성된 작은 팀이지만 으쌰으쌰하면서 나아가고 있어요! 오늘은 노래 추천도 받았네용!

운명같은 QAing과의 만남

저희의 아이템은 QA였는데요!
저는 저번 프로덕트를 노코드툴인 웹플로우로 만드는 과정에서 QA의 불편함을 많이 느꼈던 터라 너무 반가웠어요!
QA시트를 작성해두고서도 이미지나 영상을 따로 공유하는 과정이 굉장히 번거로웠었는데요!
팀원들이 발견하는 족족 적어둘 수 있는 QA 시트를 엑셀로 공유했었는데
엑셀에 이미지를 넣는 것이 보기가 편하지 않다보니
그마저도 카톡으로 해당 내용을 재차 물어보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만큼!
“텍스트만으로 명확한 이해가 어려운 QA 과정을 어떻게 더 편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의욕있게 프로덕트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RUNNING LEAN 중독자

프로덕트 캠프를 시작하기 일주일 전쯤에 팀스파르타 사무실에 잠깐 방문해서 린 스타트업 책을 빌려갔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바로 출근했던 터라 저의 머릿속에는 린캔버스가 꽉 들어차있었습니다.
틈만 나면 책을 다시 보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갈피를 다시 잡곤 했던 것 같아요!
처음 린캔버스를 가지고 회의를 한 후로 꽤나 많은 수정이 있었어요!
린 캔버스 틀에 맞춰 첫 가설을 세우고, 타겟을 PM, 디자이너, 개발자분들로 잡고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첫 인터뷰에서 개발자분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아, 개발자분들은 우리의 타겟이 아니구나’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재차 진행할수록 저희 서비스를 사용할 고객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그림을 그려갈 수 있었어요!

[문제가설 → 학습 → 개선]의 무한반복

그리고 그 학습의 중심에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대잔치

팀스파르타의 PO님께 내부 PM, 디자이너, 개발자분들의 인터뷰를 요청드렸었는데요!
첫출근의 바로 다음날인 화요일,, 총 10분의 인터뷰를 진행했답니다!
인터뷰를 잡아주신 PO님께도, 그리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팀스파르타 분들께도 너무 감사했어요!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계신 QA시트를 공유해주시고, 마주치면 여러 아이디어들도 주셔서 정말 따뜻한 분위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터뷰의 힘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어요!
인터뷰를 진행해갈수록 문제상황과 저희의 타겟, 그리고 저희가 만들어야할 솔루션이 뚜렷해졌습니다!
총 15번 가량의 문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솔루션의 가닥을 잡은 덕분에
이제는 문제 인터뷰에서 솔루션 인터뷰로 넘어가서 꾸준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신청 시작!

빠르게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곧장 사전신청을 받기 시작했어요!
사전신청을 오픈한 당일에 총 열 분께서 사전신청을 해주셨는데요!
랜딩하신 분들 중 CTA 클릭율이 29.5%로 높게 나타나서 놀라기도 했던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구나라는 뜻 같기도 해서
정말 고객분들께 꼭 필요한 프로덕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5주가 남은 베타 퍼블릭 릴리즈까지 더욱 힘내보려고 합니다!
QAing의 1주차 이야기는 여기까지인데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QA를 많이 경험해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QAing과 함께 더 빠르고 정확한 QA를 함께해보시면 어떨까하는 말씀을 드리며
2주차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QAing과 함께 QA 시간을 단축해보세요!

QAing 사용하러 가기